SK컴즈

- 포트폴리오는 하나의 인격체와도 같다. 한번에 전체 인상을 훑고 이해하는 것이다.
어떠한 의도로 만들었는지가 제일 궁금하며, 자신만의 이야기가 잘 담겨 있는지가 중요하다.
자신이 다루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주제파악이 되어야 한다.

이모션
-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함과 자신감. 오타를 조심하자.

슈가큐브
- 대표작들의 구성력과 이를 설명하는 글들의 내용도 유심히 본다.
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지는 지 가장 중요하다. 지나친 장식에 모호한 설명, 불필요한 장식요소를 절제한다.
필요한 주요 텍스트를 정확하고 간결하게, 쉬운 이해를 돕도록 작성한다.

베이그
- 혼자 진행하는 것이 나리아 팀 작업 위주가 대부분. 일을 처리하는 감각과 스킬, 팀원과의 조화, 일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이 중요하다.

TEXT
- 기발한 아이디어 보다는 작업 자체에 대한 지원자의 태도를 보길 원한다.
작품에서 어떻게 생각을 발전시키는지를 보려 한다. 핵심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.
작업의도, 진행과정 등.

D.O.E.S
- 회사의 성향과 잘 맞는 잠재능력을 본다. 성격, 스킬 순이다.
많은 작품을 넣기 위해 마이너스가 될 작업도 넣는 것은 금물해야한다.
양보다는 잘된 작업 위주로 편집하는 것이 옳다.

스튜디오 바프
- 자신만의 구체적인 이유와 동기를 가지고, 스스로 몸을 던져 직접 체험하고 발견한 것들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엮어낸 프로젝트가 있는지 중요하게 본다.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대변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인지, 자신의 작업을 발표하는 사람의 자세와 태도를 전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인지가 중요하다. 어떤 레이아웃으로,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지 중요하다.

밸로쉬
- 단순히 이미지나 사이트 링크만을 해서 지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, 이는 자신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일이다. 포트폴리오를 정리한 PDF파일이라며 그냥 나열이 아닌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무언가가 필요하다. 완성품을 보여줘라.

피싱트리
- 본인의 성장과정과 히스토리를 인포그래피 형식으로 구성. 기본기-타이포, 조형, 레이아웃이 중요하다.

출처 : http://chstns.blog.me/501099835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