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획의도

 

과학예술 융복합 격년제국제예술행사

<프로젝트대전 2016 : 코스모스>

  ❍ 전시기간 : ‘16. 7. 26. ~ 11. 20.(118일간)
  ❍ 개 막 식 : ‘16. 7. 26(화). 오후4시. 2층로비
  ❍ 전시장소 : 대전시립미술관 1 ~ 4전시실
  ❍ 공동주최 : 대전시립미술관·TJB 대전방송
  ❍ 출품국가 : 한국 3작가(팀), 호주 2작가(팀), 독일 1작가, 미국 1작가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벨기에 1작가,  영국 4작가(팀), 일본 1작가, 캐나다 1팀
  ❍ 전시내용 : 8개국 14작가(팀). 총 28점
    - 1전시실(우주역사와 사건/우주시그널) 4작가
    - 2전시실(우주와 공간/행성탐험) 4작가
    - 3전시실(물질로서의 우주) 3작가
    - 4전시실(우주 그 이후) 2작가
    - 로비(증강현실 체험) 1작가
○ 대전시의 정체성을 과학도시에서 문화도시로 확장하고 기술과 자연, 인간을 통섭하는 격년제 국제예술 프로젝트
 
○ 과학기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대전의 중추적 발전과제로 과학과   예술의 융합을 통한 과학문화축제



전시내용

 
○ 자연과학을 비롯해 사회과학과 인간과학 분야에서 다루는 우주의 의제를 예술적 
    의제와  접목하고 동시대 기술과 천문우주학이 만나는 지점에 주목하여 새로운  
    인간이해와 시각적 비젼으로서의 우주에 대한 과학예술 융복합 전시.
       ⇒ 현대과학이 밝혀낸 과학적 실체영역과 지식 그리고 예술적 상상이 결합한
           우주에 대한 시각적 비젼
       ⇒ 인간존재와 사물의 작동원리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과 미적이 욕망이 반영된
           시각적 우주의 모습을 과학예술의 융복합을 통한 전세계 실험적 작품으로 제시
       ⇒ 천체물리학과 우주시그널, 중력, 우주공학, 우주공간, 환경 등 과학적 의제들이

           예술작품과 만나는 지점에 주목하여 인간이해에 대한 새로운 담론 도출 

 

 

작가정보

 

우주시그널(우주의 사건, 그리고 신호) : Semiconductor, Norimichi Hirakawa, DavidHaines&JoyceHinterding, Troika
행성탐험(우주와 공간) : Adam Norton, Agnes MeyerBrandis, DanGoods, 한호
물질로서의 우주 : 김윤철, Loop.ph, Paul  Friedlander
우주 그 이후 : 문경원+전준호, Lawrence Malstaf 

증강현실체험 : 김우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