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한 전시 제목인 ‘비밀의 화원’은 조선시대에 그림을 관장하였던 관청 '도화서(한자)'의 ‘화원(한자)’에서 그 뜻을 차용하였습니다.
- 전시 구성 -
Part 1. 아무도 남지 않았다.
Part 2. 문은 천천히 열렸다. 천천히
Part 3. 비밀스런 연극놀이
Part 4. 환상의 뜰
Lounge S
Special Zone
Part 1. 아무도 남지 않았다.
Part 2. 문은 천천히 열렸다. 천천히
Part 3. 비밀스런 연극놀이
Part 4. 환상의 뜰
아직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예술세계를 소개하는
서울미술관의 비밀스러운 화원에서 신선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영감과 휴식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
○ 전시기간 : 제1부 - 2016년 10월 18일 ~ 2017년 1월 15일제2부 - 2017년 1월 20일 ~ 2017 년3월 5일 (예정)
○ 전시장소 : 서울미술관 제1전시실○ 참여 작가 : 국내외 작가 20여명윤병운, 김유정, 염지희, 반주영, 박종필, 마크 퀸(Marc Quinn), 정원, 이명호, 이슬기무나씨, 김태동, 전현선, 안 준, 그레이스 은아킴, 진현미, 신소영, 최수정, 전희경, 원성원이정, 이재형, 한승구, 앤 미첼(Ann Mitchell), 히로시 센주(Hiroshi Senju)
※ 본 전시는 《녀,생》展, 《거닐다, 숲》展, 《A collection》展 를 함께 관람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