긴숨 작가님의 「매일 아침처럼」展은

대형 전시관이 아닌, 빌딩 16층에 위치한 전시와 간단한 음료,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

소규모 복합문화공간입니다.

방문 시 반드시 링크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