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비가 내리는 겨울의 밤, 추운 겨울 안에서도 희망과 따스함은 늘 곳곳에 머물고 있습니다. 

여러분 일상 속 주변을 관찰하면서 소소한 즐거움과 작은 발견들을 통해 일상을 다시금 돌아보며 따뜻한 위로와 작은 상상의 즐거움을 찾아보시길 바래봅니다.

 

작가문경
장소노들섬복합문화공간  노들섬 노들서가 2층
기간2021-12-03 ~ 2022-01-16
시간12:00 ~ 20:00
매주 월요일 휴관
관람료무료
주최스페이스445
문의070-7729-6552
(전시 정보 문의는 해당 연락처로 전화해주세요.)

*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